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발더스 게이트 2 (문단 편집) === 두 번째 시련 === 야가-슈라를 쓰러트린 이후, 솔라에게서 주인공의 과거를 알게 되고 사레복과 주인공의 입장이 바뀌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질문을 받은 이후 솔라가 계단을 뚫어주는데 솔라가 열어준 계단으로 올라가면 용암이 펼쳐져 있고 (사레복과 입장이 바뀐) 주인공과 사레복의 수하들인 타모코, 안젤로, 세마이가 나온다.[* 이 셋은 사레복과 말 그대로 생사고락을 같이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타조크만 빠진 이유는 자신만 살아서 퍼크라크에게 붙었기 때문일 것이다.] 나타난 (사레복과 입장이 바뀐) 주인공은 네가 항상 보았던 너 자신을 보라며 고라이온이 너 대신 사에복을 데리고 갔다면 너는 다른 삶을 살아야 했을 거라고 말하더니 내가 너를 경멸하고, 네가 편안하게 살았던 것을 원망한다는 것을 알아두라며 나도 집과 고라이온 같은 아버지를 가질 수 있었을 거라고 하고 네가 살아있도록 하지 않겠다며 할 수 있다면 날 막아보라고 하며 공격해온다. 이들을 모두 쓰러트리면 용암이 펼쳐진 땅에서 풀과 호수가 있는 땅으로 바뀌며 두 번째 시련은 이것으로 끝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